지리산 나의 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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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리산 속에 조그마한 땅과 움막집을 마련하였다. 자동차가 들어올 수 없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으며 이른바 문명의 혜택은 전혀 누릴 수가 없는 곳이다. 나는 이 별천지에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 Model | DIGILUX 2 | Data Time | 2004:09:11 09: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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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8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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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저런 자연속에 한3년 사시고 나면 도사님이 되실듯 합니다.^^*
장가를 들지 말았어야 최진규님 처럼 자유로워 질 터인데 여하간 부럽습니다.^^*
최진규님의 댓글
최진규나는 서른이 조금 넘어서 장가를 들었고 지금은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장가를 들었기에 우리 가족은 자연에 파묻혀 더 큰 자유와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진정한 자유는 온갖 문명과 문명이 만들어 낸 질병과 공해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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