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15 10:55

두개의 서로 다른길... 환상적 구성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9-15 10:57

두느낌 한감동.
멋진 그림에 감사드립니다.

최협님의 댓글

최협

04-09-15 10:59

오 좋군요
좋네요..좋네요..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15 11:00

두 사진이 하나가 되면서, 또 다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9-15 11:54

내림은 이렇듯 미끄러지듯 쉽고
오름은 하나 둘씩 딛고 서는 어려움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4-09-15 14:24

멋집니다.
엑스팬이 필요없군요.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09-15 14:39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09-15 16:0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4-09-15 20:10

장비가 없음을 한탄하는 것은 덜 서러운데,
상상력이 없음을 한탄하는 것은 너무 서럽습니다. ㅠ.ㅠ
언제나 저런 사진을 한번 찍어 보려나...

좋은 사진 또 잘 감상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9-15 20:26

두 눈이 일시에 번쩍 뜨입니다.
하나가 둘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
나뉜 흔적은 아직도 검게 남아있군요.
엑스팬 사진과는 또 다른 묘미입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