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9-11 18:03

입체감이 예술입니다.
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9-11 19:43

초록의 신록을 뽐내던게 엇그제 같은데...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시간의 때가 묻은 블럭 담장도 정겹습니다. 최선생님의 가을 정취 사진 앞으로 더 기대 됩니다. ^^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9-11 19:56

지난 것들에 대한 짙은 그리움이 있으면서도
항상 다가설 미래에 대한 기대감.. 성급함...
그 마음이 담장을 타고 넘어옵니다..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04-09-11 20:27

중형포맷의 카메라를 마치 135 카메라 다루듯이 거침없이 자유롭게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09-11 23:19

여름의 끝자락을 밟으며, 가을이 다가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4-09-11 23:39

ray charles 에 리듬에 맞추에 사진을 찍으시는지...
가는 세월이 실은 요즘 이사진은 왜 이리 빨리 올리셨읍니까/
아직 여름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