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10 09:49

이제는 보기힘든 정겨운 소품들이군요...
저도 중학교 때 까지는 자주 보고 살았었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9-10 10:19

전시용이 아니라 실사용에 사용되는 것들인듯..
더욱 정겹습니다.
헌데, 정말로 그림 개혁하고 계시는 검미까?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10 10:39

ㅎㅎㅎㅎ. 아니요. 동익 아우 말처럼, 사람이 없어서 못찍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9-10 10:50

어릴쩍 조부께서 밭에 지게메고 거름주러 다니시던, 뒤를 따라 다니던 기억이 회상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9-10 10:51

성공적인 개혁 축하드립니다. ^^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9-10 11:27

사람이 없어도 사람냄새는 충분히 넘치네요^^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9-10 18:11

똥장군과 지게들, 정겹습니다.
사람이 없어도 이인한선생님 작품에는
인정이 느껴집니다. 묘하게도^^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9-10 21:59

중학시절,
신세계 백화점 건너편 한국은행 정문 앞에는
언제나 4~5명의 지게꾼이 등판에 지게를 뉘이고
길거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며...
격세지감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