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14 11:06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제가 요즘 일이 힘들어서인지...
같은 사진도 보는 사람, 같은 사람이라도.. 보는 시기에 따라 느낌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9-14 11:08

사진에 대한 집념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손효찬님의 댓글

손효찬

04-09-14 11:10

건성으로 봤으면 제목이 의미하는 게 뭔지 모르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09-14 11:26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9-14 11:36

무거운 발걸음 !
어려운 세태를 살아가는 세러리맨 의 발걸음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9-14 12:42

어제의 未知로 부터 이어진 무거운 발걸음 인가요 ?
세태를 반영하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14 14:57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면 가운데, 저 앞에 계단을 오르는 분의 왼쪽 다리는 어떻게 된 건가요?)

최협님의 댓글

최협

04-09-14 15:23

오른다리가 이상한게 아니라 바로 앞에분이 카메라를 잡아들고 있어 그그림자가 왼쪽다리와 중첩되보이는 것 같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9-14 20:06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