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08 15:34

임 모 회원님의 리플에 항상 따라다니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도대체 언제쯤 저렇게 잘 찍어 보나?" 라는...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9-08 17:27

눈이 시려 오래 못보겠읍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4-09-08 17:57

저것이 바로 노란색이군요.
노랑,
저것이 바로 노란색이라고 말해주는 듯 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9-08 18:01

썸네일을 보고서도... 이건 오동익선생님 작품이구나
했습니다.
색감을 색감이상으로 끌어 올리시는...
평범한 것에서...이런 것이 구도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04-09-08 21:27

그저 장판인 것을....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08 23:25

서서히 오동익표 컬러 감각이 살아있는 작품이 올라오는구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9-09 00:46

신계동 노란장판 평상이 아닐까 .... ???
전혀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왜 그럴까 ???
전 색명검사 다시 함 받아봐야 겠습니다 ^^
멋진 칼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9-09 01:58

압권입니다. 사진게시판을 평정하시는군요.^^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4-09-09 16:58

어릴적 6남매가 서로 먼저 로얄석? 차지하고 누워서 여름밤 하늘의 초롱한 별 구경할려고
자리경쟁했던 그때그시절의 "노랭이 장판" 평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것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