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9-07 09:4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작가중 한분이 브라질의 Miguel Rio branco 인데.
오선생님의 사진을 보니...그런 강렬한 컬러와 삶의 진한 모습을 느껴보게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07 09:46

강렬한 컬러와 삶의 진한 모습이라는. 최주영선생님의 글이 사진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07 10:27

와우, 어제 저녁에 얘기한 바로 그 노 화인더 사진들이 바로 이 멋진 작품들인가 봅니다.^^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9-07 10:41

처절합니다...
즐감하였읍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9-07 13:53

오.. 죽음입니다.
색감죽음이네요. 그동안 볼수없었던 색감이.. ^^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4-09-07 15:28

그림을 보니 털고? 일어나셨음이 분명합니다.
그간 ㅁ님과 알콩달콩 주고받으시는 이야기 컷닝구할때 잼났었는데...
좋은그림을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