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날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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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백현동은 지난 76년 그린벨트나 다름없는 남단녹지 고시에 따라
사유재산권을 침해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건축제한 조치로 집수리는 물론 화장실과 목욕탕 시설조차 제약을 받아 쾌적한 환경 추구를 위한 기본권 마저 박탈당해 왔다
이젠 판교 신도시개발로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쪽에는 최고 10층짜리 아파트 와 벤처단지, 상업·업무용시설 용지가 배정되고.
서쪽에는 저층 아파트 단지와 단독·연립주택으로 꾸며져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다
헹정구역상 말이 분당이지 예전 60년대 판자촌을 연상하는 지역으로 금년내로 지금의 모습이 사라지게된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8:31 23:4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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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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