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9-08 09:05

거대한 똥싸고 도망가는 놈으로 보입니다.ㅎㅎ
역시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나 상쾌해서 좋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08 09:08

오동익님의 익살에.. 아침부터 한바탕 신나게 웃었습니다.
좋은 사진과.. 즐거운 댓글..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08 09:40

아, 여기 중곡동인가, 중계동인가, 상계동인가.....(나이탓 인가..^^)
지난 해 상경해서 함께 갔던 곳이네요.
(그날 누군가 저 앞에서 똥누는 자세로 사진을 찍었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9-08 10:01

조형물, 바닥타일,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아이..
완벽한 구성과 셔터타임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