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blue
민홍식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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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olleiflex 3.5f 75mm planar velvia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8:23 15:3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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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처음에 2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단순한 배경으로 복잡한 내용을 만드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길게 드리운 햇살...
멀어져가는 심도...
저끝으로 보이는 비상구 같은 불루...
육중한 그림자.....
어쩌면...어쩌면 있을줄 모를 희망앞에 속아 사는 현대인의 현실 고통이 느껴집니다.
ps. 소리 심하게 내시네....소리달라했더니 더 큰소리로 눌러버리는 그대는 웬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육중한 무게의 그림자가 압도하네요.
저편 파란하늘의 비상구로 다시 해가 솟아날것 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ㅋ
멋진 이미지 입니다.
사진 어디든 어떤 형식이든 자신의 이미지를 집어넣으신다던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태양을 맞설때와 태양의 등질때의 우리의 모습은 사뭇 다르게 표현되는 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감동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마치 핀홀카메라로 찍은 듯한 강렬한 이미지 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최민호님 말씀을 읽고 보니 두 사람이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