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09-03 09:35

^^
이인한 선생님... 이쁜 딸이 많아서 부럽습니다.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03 09:35

오오오오... 아빠를.. 닮아서.. 미인입니다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마지막.. (?) 의 의미는..
수줍어 하는 미소가 참 매력적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9-03 09:39

요즘은 참한 처자가 보이면 전 며느리감으로 보입니다 ^^

세상을 좀 덜 살았을때는 웃음과 자태가 저리 맑은데...
세상을 점점 살면서 왜 이런것들을 잃어버는지....

제가 이런 사진찍으려고 포즈부탁하면
저 처자들이 화들짝~~ 피해 도망갔을 터인데
어디를 봐도 해칠기미가 전혀 안보이시는
이선생님이 부탁하시니 저리 해맑게 웃을수있나 봅니다.
옆사진도 그렇구요 ^^


암튼 아침을 밝게 해주시는 사진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따님들인가 ???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9-03 09:41

붕어빵이다.. 아빠와..
근데 둘 사이도 붕어빵이다..
딸이 없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4-09-03 09:49

예쁜 딸 정말 부럽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9-03 10:20

딸들이 이쁘고 인상도 참 좋습니다. 사위 보실 때 좀 까다롭게 하셔도 되겠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03 10:28

왼쪽에 통통한 녀석만 늦게 난, 이제 중학교 3학년인, 제 딸이고, 다른 아이들은 저를 아빠처럼 따르는 저희 교회 청년들입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9-03 11:09

담양에서 우연히 만나 국수 같이 먹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쁜 따님...해맑고 순수해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분들에게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4-09-03 12:46

두따님(?) 모두 이쁘네요...^^;
수줍음 속에도 어찌 저리 서로 비슷한 행동을 하는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신락희님의 댓글

신락희

04-09-03 14:25

맑고 밝고 귀엽고...
참 보기 좋은 아름다운 젊은이 입니다.
늘 이 선생님의 덕을 머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이 사진을 보고 맘이 포근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9-03 16:09

아주 즐겁고,
인상적인 인물사진을 보니
제 마음도 따라 즐거워 집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4-09-03 16:51

두 따님을 보니...외로운 제 딸에게 여자동생 하나 만들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9-03 20:26

따뜻하고 정겨운 사진입니다.
이제 찬기운이 도는 바람도 이는데
언제 한 번 뵙고 이런 저런 말씀 들을 수 있다면
다행이겠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9-07 17:03

생각보다도 더 빨리 훌쩍 아빠곁을 떠나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딸을 향한 이세상 모든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이네요..
제 생각으로는 이선생님께는 그 어떤 사진보다도 소중한 사진이 될것 같은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