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9-01 10:24

두 사진을 본 뒤 이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01 11:00

무언가 소망적인 것이 서서히 떠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9-01 11:49

저도 이쪽으로 기우는데요 ^^
보일듯 말듯한 해바라기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4-09-01 14:16

중간에 보이는 다리만 아니라면 전원에서 찍은 사진일텐데...
교묘하게 서울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남기셨군요.
메마른 도시를 아름답게 바라보시는 시각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9-01 14:33

노출과 구도가 절묘합니다. 역시 고수다우신 작품이네요. 근데 20% 증감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9-01 16:05

극단적인 톤으로 양분된 공간속에서도 살아있는 실루엣의 디테일이 그려낸 감성의 아련함을 느낍니다..
그만 놓쳐버리게 될 아이의 뒷그림자가 몰래 남기고간 추억의 편린들을 보게될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9-02 19:31

오래간만에 이선생님의 사진을 봅니다.
그간 바쁘셨던 일들은 잘 정리가 되셨는지요.
사진속의 해바라기밭을 보니 올초에 함께 촬영 할때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밭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