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9-01 00:20

이제 벌써 수영금지군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9-01 00:34

저 위에 올라가서 바다를 보고 싶어집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4-09-01 01:09

`철지난 바닷가`송창식의 노랫소리도 들려오는듯 하네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9-01 04:20

이경업님 리플에 " 아 그런 노래가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9-01 05:03

여름은 이 한 장면을 남기기 위해 그렇게도 부산을 떨었군요. 너무나 멋진 사진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9-01 09:50

벌써 한적해줬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9-01 11:03

저도 지난 여름 비슷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필름을 못 찾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