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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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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8-28 10:27
  • 조회674
  • 댓글8
  • 총 추천0
  • 설명IIIg, suma 50, tmax 400

    광안리,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4:08:24 17:18:1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바닷물에 들어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여학생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아이들의 물장난 ...! 감상자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입니다. 이제 이인한선생님의 가을의 광안리 스케치도 성급하게 기대됩니다 ^^ 즐감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저 뒤에 물놀이 하고 있는 아이도 혹시 정태인님 아들..? ^^
여학생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여기는 아니지만 고교시절 부산의 영도다리를 처음봤을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부산시에서 대규모 놀이동산을 허가해 주고 기부체납형식으로 영도다리를 철거하는 대신 신공법으로 새 다리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떨칠 수 가 없었습니다.. 부산의 이미지,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을것 같은 자갈치와 영도다리의 추억.. 그것은 지나버린 과거가 아니라 부산의 미래이고 돈으로 살려낼 수 없는 가치일진대 너무도 가볍게 생각한다면 그것의 가벼움만큼이나 부산의 이미지도 가벼워져갈 것입니다..
맨발의 교복차림으로 해변에 들어선 아이들, 바다에 들어가고 싶으면서도 들어갈 수 없는 현실아닌 작은현실들, 원하는 것을 그때하지 못하는 주저함.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의 불연속의 심리들.. 모든것이 미래를 위해 설정되어 있고 그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어쩌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이젠 스스로도 당연하게 닫고 지내는 아이들의 뒷모습이기에 더욱 씁슬하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순간들을 위하여..................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막연한 미래에 대한 답답함이 있던 시절...
그래도 한껏 제멋대로 보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광안리 앞바다에서 전 소녀들과 비스한 시절에 여름 히파리를 했는데...ㅋㅋㅋ
... 히파리는 요새로 치면 삐끼 같은겁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실례지만) 학생들 사진을 보면 제가 찍은 듯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언제 히파리 얘기좀 듣고 싶습니다......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여고 시절,,,,아마 많은 낭만을 꿈꾸며 살겠지요. 그 낭만이 이 사진에 한 껏 젖어 있는 듯 합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싱그럽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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