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 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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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터키에서 그리스 국경으로 넘어가기 바로 전날 밤
도착한 호텔이름이 OTEL BEACH였습니다.
묶는이라고는 달랑 우리밖에 없는
아주 조용하고 푸근한
그런 팬션 형태의 호텔이었습니다.
이호텔의 테라스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은 평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 몇장의 사진으로 그날의 기분을 전해드리기는 힘들겠지만
떠나보내는 여름.. 마지막 더위를..
이 몇장의 사진으로 식혀보시고
지난 여름을 되돌아 보시라고 이렇게 사진올려봅니다..^^*
행복하세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9:01 22:5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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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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