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02 14:22

임규형 선생님... 이런 톤은 어떻게 작업하시나요?
정말 강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9-02 15:03

슬로우 타임에 의해 만들어진 현실적으론 경험키 어려운 너무도 멋지고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정신적 이상향의 시각적 접근이 깊이있는 표현기법에 의해 독특하게 형상화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09-02 15:13

정말 느낌 그리고 강열한 톤은 어떻게 작업을 하시는지 꼭 배워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하고 많이 배워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9-02 16:40

....음....
인화에서의 톤 작업도 아닌데...
디지탈에서의 톤작업은 정말 제가 더 초보라서
말씀드리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필름스캔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안지도 넉 달이 되지 않습니다.
필름 스캔한 파일을 사진 찍던 당시의 분위기에 근접하도록 프로그램에 있는 데로
최소한의 클릭을 했을 뿐입니다. (니콘 뷰어)
심지어는 포토shop을 깔지도 않은 컴터거든요. shop이 않되는군요....
기대에 못미칠 텐데.....부끄럽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4-09-02 19:41

임선생님!~ 정말 흑백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9-02 19:52

음습하고 암울 한것이 귀신이라도 나올듯한 육중함이 느껴집니다.
번개는 언제 공지 하시는지요? 한번 초대해 주세용~^^

님의 댓글

04-09-02 23:25

태풍전야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옵니다.
저런 무겁고 어스름한 저녁 어둠을 볼때마다 과연 사진에 담을 수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표현을 해내시는군요.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5-07-12 23:28

눈으로 볼 수 없는 광경을 보여 주시네요.. 잘 감상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