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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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내용무 :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일기장에는 내용이 있지만.
그 내용을 그대로 기재할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어. 오늘 일기는
내용을 비워두겠습니다.
2004년 8월15 일 부산의 한
미군부대 담벼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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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하얄리야부대의 담벼락이군요.
논란의 대상이 되는...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혼돈...
명분과 현실...
미군부대 담벼락앞에
태극기가 가슴 아픕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어릴때 평택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도랑(?)을 지나서 미군부대가 하나 있었습니다. 항상 높은 벽을 보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우리와는 결코 융합될수 없는 그들의 모습들에서 어릴때부터 이질감을 느꼈나 봅니다.
지금도 그때의 생각이 납니다. 펄럭이는 우리나라의 국기가 더 힘차게 휘날리며 우리의 강인한 모습을 언제나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하야리아 부대의 담인가요 ?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내 가장 친한 친구놈 집이 하야리아 부대담 바로밑이어서
맨날 그 집에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 놈 집에서 끌여먹던 라면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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