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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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 할머니는.. 잠시후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를 조용히 부르더니.. 머리를 땋아주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그 아이는 손주가 아니라. 딸아이였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을 그렇게 쳐다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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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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