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창하는 의례원(儀禮員)
김덕수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음식들을 부지런히 나르고, 손님의 술잔이 비면 첨잔을 하던 의례원들은 어느새 교대로 무대에 올라 노래도 부른다. 그만큼 바쁜 것이다. 남녘의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민족식당'에서는 손님들도 무대에 올라 한곡조 실력을 뽐낼 수 있다.
M6, Summicron 35mm asph 4th, fuji rdp3 실수로 사진 지워져서 다시 올렸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