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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근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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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8-09 12:17
  • 조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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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보이지 않는 꽃잎 하나하나의 윤곽이 느껴질것만 같습니다.
대담한 장미와 멀리 굴뚝과 하늘이 필름에 맺히듯 마음에 현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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