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족(濯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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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신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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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세상 남 부럽지 않은. 놀이네요...
제 발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으으으으 시원해라.... ^^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가슴까지 시원 합니다.
무더워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하선생님의 양쪽 발이 하얗게 질려 있음을 확인합니다. ^^
흥겨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어~흐흐 !!!
발이 시려 옵니다.
저도 지난주 고향(아주 오지임)가서 발이 저려 30초를 견디기 힘든 저온의 흐르는 물에 몸을 잠시 적시어 보았드랬습니다.(神仙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가...)
혼자 놀기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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