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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smcn 50, tmax 400
부산,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08:02 11: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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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세여인..
수녀님과 어머니..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여인들이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갑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양준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참 아름다운 뒷모습 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선생님의 여름행사가 잘 마무리 된듯 합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금 사람들의 호흡소리와 눈빛들이 교차되는 거리에서 그것은 마치 한 나그네의 호기심 어린 심정처럼 모노톤의 공간속에 담아 두실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즐감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들 고대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어두운 밑바닥에서 점차 밝음을 더하여 환한 공존과 희망의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종교적 뜻새김의 시선으로 보면 어둠과 희망, 오늘과 내일의 모습으로도 닥아 옵니다.
사진을 가로 세우신 것이나, 최하단 짙은 어둠에서부터 계조를 주어가며
중상단 훨씬 넘어까지 서서히 밝아져 최상부는 마침내 완전한 밝음에 이르는 것에서
작가의 깊은 속뜻을 헤아려 봅니다.
밝음으로 나아가는 길은 역시 "좁은 문" 이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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