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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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세장의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거친바다앞에서 아직 삶의 반의...반도 모르는체 낮설게 서있는
꼬마의 반나의 모습이 많은 이야기들을 끌어내는것 같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의 인파가 100만이니 어쩌니 하는데...
역쉬 우린 무엇을 보더라도 우리가 꿈꾸거나 체험했던것을
이미지로 재현하는가 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