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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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일으켜 세우지 못한 아픔도 남아 있습니다.
TX, 8/2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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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작년에 부산 출장시 해운대의 호텔방에서 잔해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이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매미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서
보는 이의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애잔한 사진 잘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김주오님 해운대 사진을 보니, 올 여름이 다가기 전에 한 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모임에서 뵙질 못해, 서운했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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