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8-16 10:10

제가 감히 제일 "이인한 선생님 다운 작품" 이라고 표현해도 실례가 안될지요 ?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찍어보고 싶은데, 전 너무 무겁게 가라앉는군요.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08-16 10:12

오전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켠 순간 라클겔러리에 와서 선생님 사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을 보여주셔서 저에게는 또 다른 공부가 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 선생님 덕분에(?) 35미리에서 50미리 렌즈로 교환을 할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50미리의 생각은 여전히 머릿속에 남아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ㅜㅜ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8-16 11:08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8-16 11:13

항상 결정적인 샷을 하시는 이선생님...!! 밝은 쪽의 빛이 어두운 쪽의 피사체를 유도하고 강조하는 듯 멋들어진 이미지입니다. 약간의 거리감에서 보는 아이들의 정겨운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류광홍님의 댓글

류광홍

04-08-16 13:09

건물과 건물사이 공간의 구분이
빛과 그림자와 아이들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표현된
건축의 한 부분 디테일 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8-16 23:51

멋진 사진입니다.
늘 이인한목사님 사진을 보면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