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8-09 15:59

무슨 영화인지.. 모르지만.. 화면이 빛을 받은 사람들을 잡아 먹을듯 합니다.
인상적인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4-08-09 16:33

the day after tomorrow 인것 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8-09 16:39

저는 스크린의 장면과는 상관없겠지만,
컬트 SF의 고전인 데이비드린치의 DUNE 듄(사구) 가 떠오릅니다.
마치 관객들이 저 장면에 전부 뒤로...몸을 빼는듯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4-08-09 16:45

오늘 또 배웁니다. 좋은 사진 늘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8-09 16:48

상상해보기도 어려웠던 샷입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8-09 16:56

영화 삼매경에 빠진 극장안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상영중 극장 안의 표정도 사진으로 보니 즐겁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8-09 17:13

박유영님 감탄같이 전혀 상상하지 못한 작품입니다.
그냥, 몰입하게 만드는 군요..
즐감했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08-09 18:58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개개인들의 삶...
그 속에서의 긴장과 충격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깊은 의미를 던져주는 이미지로 다가오는데,
저의 감상력과 소화력이 매우 부족한걸 느낍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4-08-09 19:16

절묘한 계조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8-09 20:37

멋진 장면을 찍으셨네요.^^

(영화 보다가 사진 찍는다고, 아이들한테 혼나진(?) 않았나요.ㅎㅎㅎ)

님의 댓글

04-08-10 03:53

노출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요즘 새로운 충격을 또 주시는군요.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8-10 07:31

좋은 사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