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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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멀리서 보고 설산인지 알았습니다.
*파묵칼레*
목화성이라는 의미
가까이 다가가면 하얀 석회암이 산화칼슘에 녹아 내려 종유석이 늘어진 것 같은 기묘한 조화를 연출한다. 1만 4000년 간 뜨거운 물줄기에 닿고 녹아서 만들어진 신의 작품들이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8:13 20: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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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터키를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니 정말 기쁘군요. 파묵깔레 참 그립습니다. 언제 보아도 좋은 곳입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저도 터키를 가봤지만, 바로 이곳을 저보다 훨씬 잘 찍으셨네요.
주목사님이랑 터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 함께 다시 가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성준님의 댓글
장성준
목사님이신가보네요..^^*
전 다음달에 신부가 된답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시원한 풍경이 참 좋습니다. 어느새 부턴가 혼자만의 여행이 수월치 않은게 한편으로 아쉽네요.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
주목사님...제가 뵌 적은 없는데 성함을 정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서 성함을 보고 낯 익다 했습니다.
혹시 제가 많이 들어왔던 주인공이신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터키 음식은 좋아하는데 아직 못 가봤지만 꼭 가서 동로마제국의 비잔틴문화를 접하고 싶은 곳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가 될지... 초대교회의 신앙인들의 숨결과 그들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배우고 싶은 곳입니다. 마음 속에 잠자고 있던 성지에 대한 갈망을 사진으로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목사님, 개척은 잘 되시는지요?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이 사진을 찍으신 장성준 회원님이 다음달에 신부가 되신다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목사가 아니구요, 교회나 성당에도 나가지 않으면서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있는 그런,
신앙심이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장성준 예비신부님의 앞길에 하느님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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