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08-10 09:22

저희 어머니께서 그림을 그리시는데 유화를 그리실때 나이프로 스윽스윽 그리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인한 선생님의 이 작품을 보고 있으니까 그때의 그림이 생각이 납니다. 또다른 시선의 선생님의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8-10 09:27

조용한 파문이 작품을 만들었네요..
어제부터 보여주시는 사람 없는 사진도 멋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4-08-10 09:37

마음이 흔들립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8-10 09:40

아름답습니다. 이인한 목사님께 이런 로맨틱함이 ...^^
대상에 대한 신뢰, 믿음의 트래드마크외에...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더하시니...
부럽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8-10 09:42

마음의 일렁임이 전해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8-10 09:52

또 다른 취향의 잔잔한 그림,
참 좋군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8-10 09:54

컬러사진보다 더 화려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8-10 09:55

칼라필름을 대충 쓰는 제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작품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인한 선생님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해 너무 기쁩니다. ^^
기대합니다 !!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04-08-10 10:55

반영속에서 많은 상상을 하게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8-10 13:52

또다른 모습!!
또 다른 느낌!!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8-10 15:48

너무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박태송님의 댓글

박태송

04-08-10 22:24

와~ 너무 멋있네요. 클로드 모네의 [인상, 해돋이] 를 보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