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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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일행은 동명왕릉 주변의 소나무 숲을 거닐다가 우연히 한 여자가 솔밭에 앉아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거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던 그 그림은 예전에 보던 북녘화가들의 것과는 달리, 소박하면서도 깊이있는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이 여성은 예술학교를 졸업한 화가라고 안내원이 설명한다. 2004. 6. 18 M6 summicron 35mm f2, fuji rd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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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요즘..슬라이드 촬영에 거의 적응하셨군요..
매일 같이 좋은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예전에 실기대회에 가면 그림을 끝내고 여러 사람들의 그림을 구경하느라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곤 했었는데 사진에서 지금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나 인 듯....그리고 ....잘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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