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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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혼자서도 돌짝밭길을 씩씩하게 걸어오네요.
근데 왕따된 꼬마일까? 왜 홀로?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아주 작은 아이였는데.. 혼자서 씩씩하게 걸어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재개발 지역입니다. 아마도 다른 아이들처럼.. 부모님의 따스한 보살핌(데려다 주고,
데려 오고) 이 없이도 씩씩하게 잘 자라는 아이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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