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건물도 있습니다.
김형섭(gatlin)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시청 근처입니다.
다른 건물들 사이에 끼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화장실에 있는 작은 창분틈으로 사진기를 내어서.. 아슬아슬 찍은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
정말 이상적인 집입니다.
지상 낙원 같은 멋진 나무가 분재인지..
시청 어디쯤 인가요?
저도 한번 꼭 보고 싶군요
저희 창문에서도 볼 수 있다면 매일 저 집때문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김형섭(gatlin)님의 댓글
김형섭(gatlin)정확한 위치는 시청쪽 디지틀조선 전광판이 있는 건물 뒷편입니다. 헌데.. 저 건물을 측면이 아닌 정면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그 전광판 있는 건물 5층의 화장실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천상의 내 집 한채'로군요.
다음부터는 고층건물 화장실에 들어가면 창밖을 꼭 한번씩 내다보게 될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이창림님의 댓글
이창림
서울의 재발견이군요.
어떤 분이 살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
저와 거리가 좀 있군여..
퇴근길에 몰래 잠입하여
구경 꼭 해봐야 겠습니다.
무협영화의 한 장면 입니다.
배윤경님의 댓글
배윤경보는 사람은 즐거운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할 거란 생각에 묘한 기분이 듭니다.
김형섭(gatlin)님의 댓글
김형섭(gatlin)
저도 처음에 배윤경님께서 말씀하신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장독대를 보니.. 그렇지도 않겠구나 합니다.
http://218.152.49.120/albums_gatlin/Seoul/L1070319.sized.jpg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