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8-04 08:01

성문을 비껴 떨어지는 황금빛 햇살이 참 좋습니다.
재개발 아파트의 도심을 벗어나 어디 산성에라도 오르신듯^^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8-04 09:31

두 빛의 묘한 조화(?)가 아름다운 사진이군요.^^
(그런데 제목이 '여름 휴가'가 아니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4-08-04 09:43

최성호님 10년만의 더위에 안녕하시지요.
안쪽 벽의 햇살과 바깥쪽 바닥에 비친 햇살의 색감 차이가 신비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8-04 10:29

부지런한 사진가는 좋은 사진을 얻기 마련이죠.
여름휴가 뜻깊게 ^^ 보내시는 것같습니다...
내일 사진이 기대됩니다...

님의 댓글

04-08-04 10:34

빛이 참 좋습니다.
휴가중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내일 사진 기다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8-04 11:45

세월의 깊이를 말하는 듯한 신비스런 색채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문을 드나들었던 사람들의 삶은 어떤 것이였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치는 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8-04 16:58

선배님 휴가는 사진으로 채워지고 있군요.
언제나 사진과 함께 즐겁고 행복할 선배님 미소가 떠오릅니다.
내일 사진 저도 기대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