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7-28 22:57

수운정의 거미줄... 전.. 제 실력에 도저히 잡아내지 못할 걸 직감하고선 찍지도 않았는데.. 아.. 탁월하십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7-29 00:08

헉~ 거미줄을 생생하게 담으셨습니다. 그런데 거미도 더운지 그늘에 숨은듯 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7-29 06:42

거미줄에 걸려버린 수운정의 운명이....

잘 감상하였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7-29 07:14

水雲亭이라..
거미줄 뒤에 위치하니 그 이름의 운치가
더하는 것 같습니다.
즐감하였읍니다.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04-07-29 22:39

"마지막으로 흑백하나만 찍고 가겠습니다" 하시더니...역시...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4-08-05 16:09

근년에 보았던 가장 큰 거미줄이었습니다.
사람은 어디로 가고 거미줄만 남았더군요.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너른 안강들의 풍경은 자못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