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안녕하세요 선생님
양재천 산책, 늘 좋아하지만 나무들의 담담함, 한적한 겨울은 특별합니다
그제는 조문하러 남쪽 광주로 나선 길에 조금 서둘러 명옥헌 배롱나무주변을 산책하다왔는데 겨울나무 소박한 빛깔이 아름다웠습니다
마주앉은 이들의, 제 손등의 푸른 정맥이 문득문득 개울처럼 강물처럼 느껴지는 겨울이네요
꾸준하신 사진들, 꾸준함은 언제나 감동적이고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네..오래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놓치못하고
비슷한 것을 반복하고있습니다.
지켜보고계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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