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20 17:40

해운대의 여름 피서 느낌을 간결하지만 충분히 느꼈습니다.
좋은 앵글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4-07-20 17:45

그러네요... 좋은 앵글...
하... 바로 앞에 살아도 더워서 나갈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해운대가 요즘 저렇군요. 다음 번엔 장기인 비키니 아가씨들 좀 부탁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7-20 17:56

좋습니다. 해운대의 여름...
파라솔의 천국입니다. 구성영님...
일전에 제가 카페에 올렸던 사진...
어떠했습니까? 마음에 드시던지?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07-20 17:59

이치환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호 선생님.. 노파인더로 찍은게 있는데 가슴 밑부터 찍혀서 대략 실패를 했습니다. --;; 실패한 사진이라도 보고싶으시다면.. --;;;;
박유영 선생님.. TC-1 화각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장터에 한번씩 나오는것 보면서 솔깃하긴 한데.. 그냥 꾹 참고 있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ㅜㅜ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7-20 18:35

해운대 여름 사진을 여러 장 보았지만, 이런 멋진 사진은 처음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7-21 01:17

정말 좋은 사진입니다. 광상태도 아주 적절하게 잘 골라내신 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7-21 10:10

멋집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07-21 10:12

이인한선생님 ...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언젠가 학원에 오셔서 `구성영씨 요즘 농땡이 부리는것 같던데..` 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뜨끔했었습니다. 귀신이십니다. --;;;
임병훈선생님, 양정훈 선생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7-21 10:12

여름이 가득 담겨있네요..
즐감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