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7-15 08:47

헉.. 박유영님! 제 예상보다.. 연로(?)하신듯..
저렇게 어여쁘게 자란 따님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7-15 09:37

아,너무 좋습니다.
예쁜 따님사진 즐감했고, 곧이어 등장할 미모의 사모님 사진, 잔뜩 기대합니다. ^^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7-15 10:04

다부지게 다문 입 아빠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미소 띤 눈 을 보며
남다른 총명함을 봅니다, 건강하게 자라만 주다면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는 최고의 미녀가 될 것 같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7-15 11:16

흐~ 소녀가 아니라 숙녀처럼 곱고 이쁘네요..^^
몇살인지요? 나중에 장가 보내기 힘들다고 하던데,,미리 ~ 선이라도..^^;;
최순석님 처럼 아들 많은 분들 때문에 걱정 입니다..휴~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7-15 12:21

또렷한 눈망울에 착한 마음씨가 담겨있군요.. 가족의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7-15 13:32

아들만 둘인 사람에게는 가슴에 불을 지르는 염장성 사진입니다.(옆에서 부채질 하는 정상사님 미워잉~~)
정말 이쁜 따님이십니다. 좀 있다가 등장하실 사모님 사진은 더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