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원님의 댓글

허재원

04-07-19 12:12

가운데 오른쪽에 빨갛게 보이는 부분은 텐트입니다.
패러글라이더로 하산 준비중인 다른 산악인들이였습니다.

님의 댓글

04-07-19 12:35

사진도 사진이지만....
이런 장엄한 현장에 실제로 서있으셨다는 게 더 감탄스럽습니다.
시리즈로 올리신 석장의 사진 모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7-19 12:41

사진 너무 좋습니다.
왠지 저도 그곳에 서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7-19 13:01

장관입니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7-19 13:27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7-19 15:00

모니터 속으로 걸어가 보고픈....

이창림님의 댓글

이창림

04-07-19 18:01

이런 멋진 사진을 못올리고 계셨으니 정말 답답하셨겠습니다..

결국 허 선생님이 8000ED 구입하신건 필연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07-19 22:39

사진의 구도와 칼라, 질감 등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계속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4-07-20 01:13

언젠가 허선생님 손을 잡고 저곳에 가볼 수 있을까요?
그러러면 지금부터 등산을 배워야겠지요? 헉헉...

멋진 사진속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4-07-20 09:32

늘 부러울 따름입니다...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한선종님의 댓글

한선종

04-07-20 18:08

사진 좋오오옷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