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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 50mm Summilux, TX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존재 자체에 직접적으로 다가선 표현.
날카롭고 냉정하며, 이지적인 이미지.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정말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감동받고 갑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From 0 to 10..
암부에서부터 휘도가 있는 부분의 detail까지...
먹이 손에 묻어 나올 것만 같은..
흑백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작은 이미지 그러나 묵직한 무개 ,
역시 이 작품에서도 빛을 다루는 솜씨가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