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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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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7-22 08:59
  • 조회321
  • 댓글7
  • 총 추천0
  • 설명IIIg, smcn 50, tmax 400

    부산, 2004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4:07:11 17:43:14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어찌저리 가방도 큰건지....
힘든 일상이 계속되는 아이들이지만
우산 밑에서 대화하는 아이들의 순수함 땜에 저우산은 저리도 환하게 빛나나 봅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낡은 우산과 무거워보이는 가방, 그리고 도로 선과 사각 맨홀이 더욱 아이들을 무겁게 하는 것 같군요. 즐감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저도.. 우산과 가방이 버거워 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저 가방이 작아져 보이는 키가 되면
없어진 크기 만큼 삶의 무게가 무거워
질것이라는 안스러움이 듭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IIIg 의 상태가 이젠 정상으로 돌아 온건가요.. ^^
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앞으로 살아갈 힘든 세상만큼
아이들 어깨에 어울리지 않게 큰 가방들 ^^*
저 아이들의 가방이 작아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잘 해야 할 터인데,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느낌 참 좋아요. 사진보며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들과 세상에 대한 잠시의 생각으로 빠져들게 하는 군요.
선생님의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을 항상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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