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7-13 18:13

폐교는 되었어도 햇빛은 개의치 않고 늘 찾아오는가봅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7-13 18:13

계단 넘어 부서진 의자 위로 비치는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폐교에도 이런 희망이 있을지.....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7-13 21:02

선배님, 생각지도 못한 작품을 보며 매일 놀랍니다.
즐감했습니다.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04-07-13 22:02

선생님 시선은 항상 제게 RF를 동경하게 만듭니다. 좋은 사진 또 한번 배우고 가게 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7-14 00:06

가슴한 곳이 묵직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진 한 장이 갖는 무게감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7-14 00:35

대 선배님이 이리...멋지고 새로운 사진을 항상 보여주시니
쫒아가는 후배들이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