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7-17 08:55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유머, 사진 자체의 색감,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늘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4-07-17 09:00

한참 보고 갑니다. 제목도 참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7-17 09:30

색채가 너무 강렬해서 버리다간 큰 일 날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7-17 13:11

원래는 "쓰레기" 버리지마 아니였을까 상상해 보는데
"나를"을 붙이니까 정말 처절한 느낌이 밀려옵니다.
오승주님 댓글처럼 버리다간 처절한 한에 제 명에 못살듯한....^^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7-17 13:15

금방이라도 쇠판때기 귀신이 걸어나올 것만 같군요 ^^
재치있는 납량사진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7-17 18:04

헉~~나를 버리지마...버리면~쥑일껴,, ㅡ,,ㅠ
무섭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