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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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디론가 다시 가고 싶었다.
그동안 내 마음이 꽤나 답답했었는듯,
서울로 가기 싫었다.
강촌으로 향했다...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다.
비소리를 들으며 술을 꽤나 많이 마셨다.
비오는 강촌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쉽다...
그리고
아깝다...
-속초 여행 시리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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