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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 35mm Summilux,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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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요란하지도 않으면서, 조용히
아주 평범해서 지나쳐 버리기 좋을 만큼
무심하게 흑백은 이런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머리가 띵 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사진은 쉬운것이기도 하고 또 어려둔 것이기도 합니다.
근래 많아지는 공허한 셧터 누르는 횟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