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16 13:51

부채를 부치는데 촬영하시려구 일어섰군요^^;;
여행의 즐거운 느낌이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7-16 14:47

^^ 맞습니다 선생님.. 꼬마가 너무 귀여워서 그만 찍고 말았습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4-07-16 15:50

저 아이의 가슴 속에 어떤 꿈들이 자라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꿈 많은 소년으로 자라길..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7-16 16:18

^^; 서 선생님 이제 다큐로 전향을....

님의 댓글

04-07-16 21:59

전 스트로보를 사용한 사진이 좋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