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7-10 20:43

이선생님. 강경, 서천, 제 고향 근처 도시로만 다니시는군요.^^
저도 고향에 가면 시간을 내어서, 이선생님 다시신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10 20:46

다음에 갈 때는 필히 신고하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서천, 강경분들 왜 그리 재미있나요?
이른 아침 몸빼 차림으로도 여유만만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해주시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전국을 돌아다녔지만 처음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7-10 21:09

흑백에 칼라를 입힌듯한...장소물색과 시간대에 공을 드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7-10 21:21

즐감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7-10 21:51

강경에 몸빼 아줌머님들 함 뵈로 가야겠습니다...
불행한 정모친구들도 위로 해야겠고 말입니다.
잘 지내시지요...더위에 장마에 건강 건사하시길 ^^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4-07-10 23:59

흐음...정말로 심각한 낙서군요.^^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4-07-11 08:50

하하하~
강경 참 재미있는 곳인 모양입니다.
요즘 게을러서 운전하고 가긴 좀 그렇고...
고속버스 타고가서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04-07-12 09:22

제겐 심각함을 넘어 충격입니다.
어릴적 이름이 정모였는데, 제게 마음상한 친구가 없나 살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