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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生
제가 계절감이 너무 늦게 사진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앞전 잡풀들의 사진에 이어- 사는 고장의 푸른 언덕에 펼쳐지는 자연의 모습들을
한가지 렌스. 한가지 소재의 원칙을 두고 올 한해를 가보려 합니다.
leica m6 summicron 35mm f2 asph rvp film full 무수정 엡슨2450포토 /이하데이타 동일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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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춘기님의 댓글
김춘기
한가지 소재 한가지렌즈...참 여간한 인내심으론 어려운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여지껏 보아왔던 쓰러진 잡풀속에서 새생명이 잉태하는 장면이
참으로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작업 기대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참 아늑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쓰러져가는 풀들과 그 사이를 헤집고 올라오는 풀들의 대비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좋은 시리즈, 멋진 사진 기대가 됩니다 ^^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마치 박사학위 과정에 들어가신 것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매우 공감되고 의미가 큰 작업으로 생각되네요.
맑고 투명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면서 좋은 열매맺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