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7-06 10:45

과감하고 유쾌한 샷! 시원한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7-06 10:47

오호 !
No finder shoot. 정확한 구도와 핀트 대단하십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노출 패션 을 멋지게 잡아내셨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7-06 11:28

요새 선배님사진보고 자주 놀랍니다.
경륜을 쌓으려 삐져(^^)나온 피사체를 경험과 경륜의 샷으로 잡아채셨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류광홍님의 댓글

류광홍

04-07-06 11:32

대비 되는 히프와 허리, 샤츠와 머리, 몸매까지,
No finder shoot 에다
엘마의 중후한 칼라,
그기다 바르낙 IIIf이면....."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7-06 11:33

요즈음 이치환 선생님이 형이하학(?)적 접근으로 세인을 놀라게 하시는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어떻게 찍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7-06 12:09

어허 이런, 세상에........

이창림님의 댓글

이창림

04-07-06 13:37

3장 정도 연사를 날리셨으리라고 감히 짐작해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7-06 15:44

가히 충격적인 그림입니다.
삐져 나오는 살들이 남일 같지 않아서...
제가 만일 이런 장면을 잡았다고 하더래도
셔터를 못 눌렀을것 같습니다...
가슴이 뛰어서^^
이거 내숭 아닙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06 16:42

앗! 저거 삐져나오는 (비게) 살이 아닙니다. 허리는 한참 위에 있는데...
바르낙 III Black 훈련시키려고 비 오는 거리를 걸었는데, 요즘 유난히 젊은 아가씨들의
모습이 귀엽게 다가오니, 내가 이젠 늙었나 봅니다....ㅎㅎㅎ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7-06 17:27

저 여인네보다 이치환님의 사진, 열정이 더 섹시합니다. ㅎㅎㅎ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04-07-07 09:36

노 파인더의 테크닉...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