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 과 선녀
윤세영 인물 / Portrait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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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천 이포 천서리는 막국수로 유명한 곳인데 가까운 곳에 "나무꾼과 선녀"라는 이름의 찻집이 있습니다.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은 집입니다. 이 집의 바깥양반은 도자기를 굽고 안주인은 차를 다립니다.
안주인은 매우 따듯한 미소를 띄고 있는 말이 없는 분이었습니다.
안주인이 젊었을 때 선녀같았던 모양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4:07:06 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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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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