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07-12 13:21

흑백의 사진이란 이런 느낌 때문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7-12 13:21

숨이 멈춥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4-07-12 13:27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7-12 13:32

하재진 선생님께서 제가 하고픈 말을 먼저 쓰셨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7-12 13:55

아!!............................................. ..................................................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7-12 13:57

역시 최고...!!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12 14:19

음....!!!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04-07-12 14:34

어딘가요?
멋 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7-12 15:12

후~!!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7-12 15:29

원효로인가 보네요...아닌가...눈에 익은 동네 같아서요.
흑백은 재주가 없을을 알면서도 이런 그림만 보면 나도...하고 욕심이 납니다.
멋진 그림 즐감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7-12 15:33

저 집에 누군가 살며 많은 이의 그리움의 대상이 됐을지...
저 창밖으로 집안의 이야기가 흘러나와 지나가는 이의 귀를 잡았을지....
지나가는 행인들의 이야기는 저 창가로 얼마나 스며 들었을지...
사진을 사진으로 보는 것을 떠나 사진을 통해 삶을 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7-12 16:19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4-07-12 17:38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곳이네요...
반대편으로 난 좁은 골목길을 복수가 아버지를 업고 뛰어가던 장면이 아직 찡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7-12 20:20

AF-C가 연속해서 대형사고 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4-07-12 20:37

흐린 날씨의 분위기를 동네 모습과 잘 어울려 놓으셨습니다.
스캔 솜씨도 대단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07-12 20:47

착 가라앉은 차분한 공기의 느낌이 전해옵니다.....

이명근님의 댓글

이명근

04-07-13 00:53

여긴 재개발을 앞둔...신계동이네요..
제사진에도 몇장 있어요....참...많은 생각을 하네요..
저도 이곳을 지나 올라가면..당고개 성지가 나오는데..
항상 갈때 마다 이자리에서 샷을 날리죠...
제 사진하고 이렇게 틀려도 되는겁니까?..ㅋ..^^;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07-16 13:53

오랫동안 잊지 못할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