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현님의 댓글

김옥현

04-07-02 21:51

참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전반적인 색조도 사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군요.

아스팔트의 균열이 결승선처럼 보이네요. 빨간티 아줌마가 조금 더 빠른가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7-02 21:55

이번 촬영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가볍게 보는 포트폴리오~~그래서 저에겐 무겁게 다가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꾸우벅

김춘기님의 댓글

김춘기

04-07-02 22:10

가볍게보는 포트폴리오 무척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향수'라는 단어가 머리속에서 아른거리는 그런 작품들이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임철기님의 댓글

임철기

04-07-02 22:37

오래간만에...^^
좋은 사진 봅니다. 감사합니다.
(두 아주머니들은 잘 도착 하셨겠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7-03 08:48

이 선생님 사진들을 보면서, 강경엔 제가 동행을 했어야 하는데......생각했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7-03 10:06

좋은 느낌을 가져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옥현님 시선 참 예리하십니다.^^;;

규택님. 나도 규택님께 배운 게 많다구요.
무엇보다 구석 구석 파고드는 열정을...^^;;

인한님 사진을 스캔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동반 촬영하는 파트너가 보는 취향이 다르면 다를 수록
서로 모자라는 부분을 메워줄 수 있어 합작품이 더 멋질거라는 생각을...